Soul Delivery

“Jam으로 풀어낸 블랙 뮤직”

소울 딜리버리(Soul delivery)는 SHINDRUM, HAEUN, 정용훈, Joon’s Second Life로 구성된 4인조 밴드로, 소울 뮤직에 대한 공통된 관심을 바탕으로 결성되었습니다. 재즈, 펑크, 힙합 등 다양한 블랙 뮤직의 요소를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풀어내며, 즉흥적인 JAM을 통해 곡을 완성해나가는 것이 이들의 주요한 창작 방식입니다. 2022년 정규 1집 [FOODCOURT]로 데뷔해 제20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알앤비&소울 노래 및 음반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으며, 2023년 런던 Unwound Studio에서 송캠프를 통해 제작한 2집 [Peninsula Park]의 ‘Whiskey (with SOLE, THAMA)’로 다시 한번 한국대중음악상후보에 올랐습니다. 2025년에는 다양한 국내 지역에서의 라이브 경험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정규 3집 [NEW WAVE]를 발표했고, 비주얼 아트와 스타일링 분야까지 확장하여 브랜드 ‘good news in the morning’과 함께 무대 의상을 협업하는 등 다방면의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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𝐾𝑒𝑦𝑠 HAEUN @ha_u_nny
𝐷𝑟𝑢𝑚𝑠 SHINDRUM @_shindrum
𝐺𝑢𝑖𝑡𝑎𝑟 joons2ndlife @joons2ndlife
𝐵𝑎𝑠𝑠 정용훈 @noohgn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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𝑁𝑎𝑡𝑢𝑟𝑒, 𝑀𝑢𝑠𝑖𝑐 & 𝐿𝑜𝑣𝑒
𝐒𝐞𝐨𝐮𝐥 𝐅𝐨𝐫𝐞𝐬𝐭 𝐉𝐚𝐳𝐳 𝐅𝐞𝐬𝐭𝐢𝐯𝐚𝐥 𝟐𝟎𝟐𝟓

2025. 9. 19. Fri ~ 21. 𝖲𝗎𝗇
@Seoul Forest 𝖲𝖾𝗈𝗎𝗅 𝖥𝗈𝗋𝖾𝗌𝗍 𝖯𝖺𝗋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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