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아 퀸텟
“쳇베이커 전도사”
트럼페터 박상아는 2021년 각기 다른 스타일과 색채를 지닌 세 곡의 싱글을 공개하며 재즈 팬들에게 주목받기 시작한 아티스트입니다. 2025년에 발매된 박상아 퀸텟의 첫 번째 정규 앨범 [Jazz Cats]은 프런트 라인에 나서는 박상아, 서보경으로 이어지 는 혼 섹션과 피아니스트 이미영의 세련된 감각, 여기에 더해지는 베이시스트 정상욱, 드러머 문새롭 탄탄한 스윙감이 돋보이는데요. 정갈하고 빈틈없이 구현되는 리듬과 안정적인 밸런스를 통해 이들이 추구하는 재즈가 어떠한 것인지를 보여주죠.
박상아 퀸텟의 재즈를 서울숲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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𝑇𝑟𝑢𝑚𝑝𝑒𝑡 박상아 @jazzcats_sanga
𝑆𝑎𝑥𝑜𝑝ℎ𝑜𝑛𝑒 서보경 @bokyung_music
𝑃𝑖𝑎𝑛𝑜 이미영 @miyoung_lee_p
𝐵𝑎𝑠𝑠 정상욱 @ddablebass
𝐷𝑟𝑢𝑚𝑠 문새롭 @rob.jazzd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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𝑁𝑎𝑡𝑢𝑟𝑒, 𝑀𝑢𝑠𝑖𝑐 & 𝐿𝑜𝑣𝑒
𝐒𝐞𝐨𝐮𝐥 𝐅𝐨𝐫𝐞𝐬𝐭 𝐉𝐚𝐳𝐳 𝐅𝐞𝐬𝐭𝐢𝐯𝐚𝐥 𝟐𝟎𝟐𝟓
2025. 9. 19. Fri ~ 21. 𝖲𝗎𝗇
@ 서울숲 𝖲𝖾𝗈𝗎𝗅 𝖥𝗈𝗋𝖾𝗌𝗍 𝖯𝖺𝗋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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